비트코인 반감기 차트
역대 반감기와 비트코인 가격 흐름 추적
| 반감기 | 날짜 | 채굴 보상 변화 | 당시 가격 |
|---|---|---|---|
| 1차 | 2012. 11. 28 | 50 → 25 BTC | $12 |
| 2차 | 2016. 07. 09 | 25 → 12.5 BTC | $650 |
| 3차 | 2020. 05. 11 | 12.5 → 6.25 BTC | $8,600 |
| 4차 | 2024. 04. 20 | 6.25 → 3.125 BTC | $64,000 |
| 5차 (예정) | ~2028. 04. | 3.125 → 1.5625 BTC | – |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란?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블록을 생성하는 채굴자들에게 지급되는 ‘신규 코인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비트코인은 무한정 찍어낼 수 있는 일반적인 법정화폐(달러, 원화 등)와 달리,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고 디지털 자산으로서의 희소성을 유지하기 위해 총 발행량이 2,100만 개로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제하기 위해 약 4년(정확히는 210,000번째 블록이 생성될 때)마다 시장에 새롭게 풀리는 비트코인의 공급량이 반으로 깎이도록 시스템에 프로그래밍되어 있습니다.
역대 비트코인 반감기 패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반감기를 거칠 때마다 신규 공급 물량이 급감하는 이른바 ‘공급 충격(Supply Shock)’이 발생했으며, 이는 장기적인 가격 상승을 견인하는 가장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해 왔습니다.
- 1차 반감기 (2012년 11월): 채굴 보상이 50 BTC에서 25 BTC로 감소했습니다. 당시 대중의 인지도가 서서히 올라가며 비트코인의 첫 번째 대형 랠리가 시작되었습니다.
- 2차 반감기 (2016년 7월): 보상이 25 BTC에서 12.5 BTC로 감소했습니다. 이후 2017년 전 세계적인 암호화폐 대상승장의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 3차 반감기 (2020년 5월): 보상이 12.5 BTC에서 6.25 BTC로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막대한 유동성과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결합하며 이전 고점을 압도적으로 돌파했습니다.
- 4차 반감기 (2024년 4월): 보상이 6.25 BTC에서 3.125 BTC로 감소했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과 맞물리며 새로운 사이클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2028년, 5차 반감기
반감기 일정은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채굴 속도) 변동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지만, 다음 5차 반감기는 2028년 상반기(약 4월경)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5차 반감기가 지나면 채굴 보상은 1.5625 BTC로 더욱 줄어들게 됩니다. 채굴을 통해 시장에 새롭게 공급되는 물량이 극도로 적어지면서, 비트코인이 가진 ‘디지털 금’으로서의 가치 저장 수단 성격은 앞으로 더욱 견고해질 전망입니다.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가격 추세가 궁금하시다면, 상단 차트의 ‘로그 스케일(Log Scale)’ 옵션을 활성화하여 지난 10년간의 극적인 상승 사이클을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